운영툴을 만드는데 테이블이 필요해서 datatable 을 사용했다. datatable의 장점은 프론트나 서버사이드 개발자가 소팅, 페이징, 검색등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JSON으로 응답받는 정보들은 그냥 전체 리스트를 내려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datatable이 알아서 테이블을 그려주고, 일단 테이블이 완성된 이후에는 검색이나 소팅이 굉장히 빠르게 동작한다. (특정 액션을 할때마다 API를 재호출 하는게 아니기 때문)디자인 또한 제공되는 css를 사용해서 별도 스타일을 적용하지 않아도 꽤 괜찮은 모습으로 표현된다. (우리는 semantic ui를 사용했다.)테이블 복사, Excel 다운로드등도 코드 몇줄만 추가해주면 쉽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다. 단점은 튜닝이 어렵다는 점. 버튼..
요즘 프로젝트를 할때 Backbone 사용이 늘고있는 추세다. 국내에 Backbone만을 위한 도서는 없었는데(내가 알기로는) 최근에 번역서가 있는 것을 보고 구입했다. (근데 막상 사고보니 6개월도 전에 나왔었다니;;)이 책은 O'Reilly 에서 나온 Developing Backbone.js Applications 의 번역서다. 우선 한번 쭈욱 읽어봤는데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있다. 번역의 매끄러움도 그렇거니와, js MVC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지금까지는 Backbone 공식 사이트에서 영어로 된 정보로 작업했었는데, 한글로 한번 싹 정리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듯 하다.(방금 알게 된 사실인데.. Backbone 공식 사이트의 번역 사이트가 있었더라는.. http://iwidge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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